아침에 출근 하면서 처음 귀를 피곤하게 하는것이 선거운동의 음악인것 같다.
요즘 출퇴근 길이면 정거장, 전철역 여기저기에서 선거운동을 한다.
'안녕하세요. 기호몇번 누구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라고 하면서 인사를 한다.
오늘 출근길에는 선거운동의 그 표현이 귀에 거슬렸다.
'좋은하루 되세요.' ... 국어를 안 배우셨나? 이런건 기본이 아닌가?
어느 선거 운동원 할꺼 없이 '좋은하루 되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가서 좀 이야기 해 주고 싶었다.
좋은하루는 되는게 아니다.. .좋은하루가 뭔데 되는가?
'좋은하루 보내세요.' 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다.
나도 국어를 잘 하는게 아니지만 듣기에 좀 거슬렸다.
운동원 여러분 좋은하루는 되는게 아니고 보내는겁니다..^^
by da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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