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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상자/Dream&Tech

2008년 봄나들이 다녀와서.~~~

옛날엔 물을 무서워했는데 수영을 배우고 부터 무섭지 않은것 같다..
날씨 좋은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아직은 봄이여서인지 조금 추웠지만 ^^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시간이였다.
청평댐위로 갔는데 ... 가까이 있으면서 머리털나고 처음가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스카이피쉬가 제일 재미있었다... ㅎㅎㅎ 날아가는 새들 바라 보며~~ㅎㅎㅎ
여름에 가면 정말 시원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