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즈벡 - 레깅스탄 광장 모래광장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레깅스탄은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 였다. 오아시스 도시였던 사마르칸트에서 사람들이 모였고 그중에서 이 광장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쉼을 얻거나 상거래를 하였다고 한다. 광장이 굉장히 크다 ..1년에 한번씩 사마르칸트에서는 이곳에서 소리의 축제를 한다고한다. 각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한다고 한다. 우즈벡에 있으면서도 축제에 한번도 참석해 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