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하루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30일 아직도 적응안 된 새벽수영 이젠 물도 차다~ㅜㅜ(2030 수영 새벽수영 새벽)2009-09-30 09:05:49오전부터 왜 이러나 눈이 감기네~~(2030 졸음 졸립다)2009-09-30 10:45:40이 글은 좋은하루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드디어 수영을 시작하다.. 2007년 목표였던 수영인데.. 1개월하다가 사정으로 못 하게 되었다. 그래도 다시한번 도전해 본다. 2008년 ~~ 그냥 하는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우와`~ 장난이 아니다... 5시20분에는 일어나야한다. 아침을 못 먹고 하는것이 좀 그렇다.. 담엔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해야지~~^^ 5시35분 집에서 나와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다 커서 배우는게 좀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이게 왠걸 다들 나이가 비숫하다ㅏ.. .ㅎㅎㅎ 작은 풀장에서 다리 후리기~~시작했는데 온 몸에 힘이 없다. 저번에 시작할때는 회사오니 잠이 엄청 왔는데 이번엔 안 졸려서 다행이다. 수영비가 학원가는 비용이랑 비숫해서 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한 투자라 생각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