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람들이 오면서 서울 시내와 고궁을 둘러보면서
꼭 보는것이 숭례문인데.. 이제 소개 할수 있는 한 이야기가
사라졌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보면서 울는 사람들을 뉴스에서 볼때면 저도 안타까움이
몰려 옵니다.
태안의 어려움을 도울려는 사람들,
한 사건으로 함께 마음 아퍼하는 사람들,
그래도 역시 우리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빨리 복원이 되면 좋겠네요...
한번도 숭례문 앞에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복원 되면 꼭 가서 사진을 찍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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