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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상자/일상의보물

드디어 수영을 시작하다..

2007년 목표였던 수영인데.. 1개월하다가 사정으로 못 하게 되었다.
그래도 다시한번 도전해 본다. 2008년 ~~
그냥 하는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우와`~ 장난이 아니다...
5시20분에는 일어나야한다. 아침을 못 먹고 하는것이 좀 그렇다..
담엔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해야지~~^^
5시35분 집에서 나와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다 커서 배우는게 좀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이게 왠걸 다들 나이가 비숫하다ㅏ.. .ㅎㅎㅎ
작은 풀장에서 다리 후리기~~시작했는데 온 몸에 힘이 없다.
저번에 시작할때는 회사오니 잠이 엄청 왔는데
이번엔 안 졸려서 다행이다.
수영비가 학원가는 비용이랑 비숫해서 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
건강을 위한 최고의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녀야겠다..
3개월 후에는 멋지게 수영하는 모습을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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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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