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의상자/Uzbek

우즈벡-구르아미르 우즈벡의 최고의 영웅인 '아므르티므르'의 무덤이 있는곳이다. 우즈벡 사람들도 이곳에 관광을 많이 온다. 무덤 내부에는 사진을 찍을 시 돈을 내야한다. 그리고 벽이 금으로 칠해 져 있다. 주위에는 명소 답지않게 집촌으로 이루어져있다. 더보기
우즈벡 사흐진다 '샤흐진다'라고 무덤촌이다... 사마르칸트로 들어오는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다. 타쉬켄트에서 사마르칸트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이 '샤흐진다'라는 무덤촌을 양쪽에 두고 가운데 길로 들어와야 한다.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오면서 기도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간혹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하기도 한다..(비교적 자주) 이곳에 이슬람의 선지자가 죽은 무덤이 있는데 죽으면 그 근처에 안장되는것이 사람들의 소망중에 하나이다... 더보기
우즈벡 sher dor madras 사마르칸트 랭킹스탄(registan) 광장의 오른쪽에 있는 건물인데 위에있는 문양이 우즈벡의 지폐에도 들어 있다.. 더보기
우즈벡 틸라코르 광장하다... 그냥 사람들이 금을 도배를 하라고 우스게 소리를 하지만 여긴 진짜 금으로 도배를 했다고 한다.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울르그벡 마드레사 우즈벡에 유명한 학자인데.. 울르그벡이라고.. 그 사람이 설계를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슬람 사원이다... 굉장히 웅장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 이렇게 돔 형식의 건축물을 사막 한가운데에서 지을수 있다는건 굉장한 건축 기술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당나귀 탄 소년 우즈벡이 참 신기한 나라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는 거죠.. 한쪽에 당나귀를 타고 갈때 한쪽에서는 고급 외제차가 함께 다니는 나라 입니다.^^ 시골에 가면 이런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풍경과 비숫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즈벡-당나귀 더보기